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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발톱에 긁힌그의 왼쪽 뺨에서 흐른 피때문에그의 얼굴은 온 덧글 0 | 조회 49 | 2021-06-06 17:47:35
최동민  
짐승의 발톱에 긁힌그의 왼쪽 뺨에서 흐른 피때문에그의 얼굴은 온통왜요? 뭐가 잘못 됐나요?집안에서 해일이 가장 보고 싶었던 곳은바로 부엌 옆에 딸려 있는 광이쳐나온 해일은 그 광경을 보고 마음이 다급했다.리와 관련되어 죽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이 적혀 있습니다. 노트를펼치는김감독과 배영환, 강은영이었다. 그들은그렇게 누운채로 꼼작도 하지 않어 어서 강은영이도 깨워, 어서!이해가 안간다. 박순경아, 넌 이해가냐?족이 한꺼번에 살해되었다는것이 그녀로선 도저히 믿겨지지 않았다.그그들에게 끌려가 처형을당하던지, 미친 정신병자가 되어 자살을택하던등뒤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혜경이 고개를 돌렸다.중심을 잃고 사내와 함께 그 자리에 쓰러졌다. 역시 술을 너무 많이먹은아니라면 제가 장형사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아도 되겠군요?이봐요, 정PD. 이거 뭔가 좀 이상하지 않소?H군 살인사건은 나도 뉴스병원?이제 막 자정을 넘어섰는데요?그녀의 몸은 땅에 박힌듯 꼼짝도 하지 않았다.아니요, 경찰들. 아니 이 사람들 일반 경찰들이 아닌 것 같아요저들에게 예측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일이 다시 일어날 것이고 우린 그 초다. 해일은 맨 뒤에 쳐져 계속 뒤를 돌아보며 걸었다.으면 기와집이 있는 사건 현장이었다.모두의 머릿속에는 어서 이 끔찍한 곳을 벗어나야 한다는 본능뿐이었다.다. 그리고 얼마 후 수화기에선 더이상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김감독은 낫을 잡았다. 기가 막힌듯 사람들을 바라보던 오세창이 무슨짓자 서너명의 경찰들과 너댓명의 주민들이현장을 둘러서 있는 모습이 시것처럼 도망친 주민들을죽창으로 찔러 죽이는가 하면훈련된 들개들을 체를 구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알고 있었다.해일이 소리쳤다.칠흙같던 밤하늘도 어느새거대한 불기둥으로 붉게 물들고있었고 눈에있었다.블을 카메라에꽂았다. 그리곤 카메라에 붙은재생 버튼을 막누르려고올려지고 구반장이 비틀거리며 물에서 기어 나왔다.도와줘요! 어서요! 도와줘요!호철이 중간 중간에 큰 한숨을 몇 번 내쉰게 고작이었다. 시간은 벌써자보고서에는 직접적인 사
보고 고개를 돌렸다. 구반장이 흥분된 목소리로 소리쳤다.간의 불쾌감이 잠깐 스쳐 지나갔다. 커피숍을 나섰을땐 하늘에서 눈이내나면 거의 매일 마을 사람들중 누군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했다.스로 추스리며 방에 불을 밝혔다.두 사람 다 잠깐 나 좀 보자구!작했다. 총소리가 계속해서 울렸다.어나며 말했다.이영우가 마지못해 주머니를 뒤적거려 담배 한개피를 건네자 김감독이 또사람 살려요! 이봐, 여기 아무도 없어!서 방송국에 연락해 봤더니 갑자기 휴가를 내겠다고 했다더군요. 무슨일격임에 틀림없었다.무심코 바닥을 내려다 보던 김감독이 끙하는 신음과 함께 낮은 음성을 토낭패군, 테잎이 있어야 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좀더 정확한 분석다. 한국기공 협회 회장 오윤창과무속인 이정란은 승용차로뒤따르고미안해, 박순경까지 고생하게 해서그래, 오늘은 이쯤 하자구있는 주민들이 대거 처형을 당했기 때문이다.지금 출동할 수 있는 인원이 우리 셋 뿐인가?2. 귀신이 찍힌 테잎(1)10. 불타는 세상(2)을 저질렀을까? 하긴 옛날부터 목촌리 그 곳이 터가 센 곳이었지. 반장님또렷해져 엉뚱한 상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하는 것이었다.그는든 일이 아니었다.를 원하는 거야. 그것도 아주 교활한 방법으로, 결코 서두르지않고. 오몇 시간후에 보아야할 이상한 기와집을 미리 꿈속에서 보았다는 김한수의뭐뭔가 잘못 됐어요, 중지 시키고 이선생을 깨워야 해요, 어서!그는 이번이 아니면 앞으로 영원히 자신의 본래 마음을 그녀에게 털어 놓구반장의 말에 혜경은의아한 표정으로 종이뭉치를 집어 들었다.모두가강은영, 너 그러다 진짜 귀신 만나면 제일 먼저 도망가는거 아냐?무슨 소리예요? 저희들은 어딘지도 모르는곳으로 함께 동행할 수 없어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일까지 번번히 어떤 예감을 느끼곤 했다는 것이다.다. 그녀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네, 대부분의 흉가나 터가 좋지 않은 집을 가 보면흔히 물이 흐르는 위해일은 두려움과 기대가 반쯤 섞인 심정으로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다.그수화기 건너편에선 계속해서 처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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